안녕하세요.
저는 여러분의 담임 선생님 강세영입니다.
여러분의 얼굴을 한명한명 만나기 전에, 코로나-19로 인해 이렇게 컴퓨터로 여러분을 만나게 되었네요.
집에서 건강하게 지내면서 EBS를 통하여 쑥쑥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라요.
공부하면서 궁금한 점, 나누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면 학급 홈페이지를 통하여 글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