찜질방
찜질방 뜨겁다 우리 엄마품처럼 뜨겁다.
아빠품처럼 뜨겁다.
이제 겨울이군 좀있으면 찜질방 간다.
달걀 식혜 먹고 싶다.
정말 먹고 십다.
아이스방은 나의 마음처럼 차갑다.
찜질방밥은 정말로다가 맜있다.
나는 찜질방에서 추억을 쌓는다.
10월31일
김상진 올림
선생님 저잘했죠 감사합니다 잉 앗살라 말라이쿰
하쿠나마타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