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나는 11월 2일에 '82년생 김지영' 이라는  영화를 봤다.

이 영화를 보고 양성평등이 이루어져야 한다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달았다.

지영은 가끔씩 다른 사람이 된 것처럼 다른 사람 빙의를 한다.

하지만 지영은 자신이 다른 사람 빙의를 하는 것을 모른다.

지영의 아내 대한은 다른 핑계로 지영을 정신과에 가보라고 한다.

마지막에는 지영도 자신이 빙의를 한다는 것을 알게되고, 정신과를 다닌다.

이 영화는 모든 엄마들이 공감할만한 영화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