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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번 박소윤 남부영어체험센터 체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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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이현숙 | 등록일 | 19.11.03 | 조회수 | 30 |
10월 28일부터 31일까지 3박 4일로 남부에 갔다. 원어민 선생님은 4분이 계셨다. 여자 선생님 세분, 남자 선생님 한분 이셨다. 남자 선생님과 여자 선생님 두분은 미국에서 오셨고, 여자선생님 한분은 남아공이 고향이라고 한다. 첫날에는 2시쯤에 센터에 도착해서 입소식을 했다. 그리고 여러가지 활동을 했는데 환영파티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 림보를 했는데 마지막에 걸려서 정말 아쉬웠지만 그래도 재밌었다. :-) 저녁9시부턴 영어 일기를 쓰고 취침 준비를 한다. 영어일기 쓰는게 귀찮기도 하고 어렵기도 했지만 친구들과 함께해서 쉽게 적을 수 있었다. 둘째날에는 쿠킹클래스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 또띠아칩에 살사 소스를 넣고 모짜렐라 치즈를 넣어서 나쵸를 만들었다. 조금 느끼하기도 했지만 그래도 맛있었다. ('U') 셋째날에는 그룹 놀이와 퀴즈활동이 가장 재밌었다. 그룹 놀이에서는 A반과 B반으로 나누어 게임을 했다. 퀴즈 활동에선 2일동안 배운 영어를 가지고 퀴즈를 했다. 나는 지@이와 팀을 했는데 아쉽게 2등을 하였다. (T3T) 마지막 날에는 오후 12시 까지만 활동을 하였다. 그 중 할로윈 파티를 했는데 정말 즐거웠다. 처음엔 할로윈 캐릭터를 만들었고 두번째엔 슬라임을 만들었다. 재밌어서 그런지 시간이 정말 빨리갔다. (>3<) 마지막으론 설문조사를 하고, 점심을 먹고 퇴소를 했다. 3박 4일동안 선생님들께서 재밌게 수업해 주시고 도와주셔서 감사했다. 남부영어센터 방문 전엔 앉아서 영어공부만 계속 하는 줄 알았는데 게임도 하고, 영화도 보는 등 재밌는 활동들을 많이 해서 정말 재밌었다. (@^3^@) 다음년도에 된다면 꼭 또 오고 싶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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