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항상 건강하고
무지개처럼 예쁜 빛깔로 행복한 추억을 만드는
1학년 4반 가족이 되도록
서로에게 환하게 웃어주어요~^^
2018년 9월 10일 월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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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명란 | 등록일 | 18.09.10 | 조회수 | 33 |
1.【월요일 효도 실천의 날】 ①효도 다짐 인사 +②큰 절 인사 + ③안마 2.①“지혜 한 말씀”:경필쓰기 마무리 완성 +②작은 선생님 활동 “거미도 줄을 쳐야 벌레를 잡는다.” 3. 12일 수요일 2시 30분 귀가 알려드리기 : 대피훈련 참가 ♣ 착한 잔소리 ♣ ♥ 늦더위 즐기는 “천사반 물놀이” 안전하게 잘 다녀왔습니다~! 몇 일간의 큰 비로 인해 주변이 모두 깨끗하게 정화된 터라 학교 앞 냇가도 멋진 물놀이 체험장으로 완비되어 준비되기까지의 오랜 기다림이 빛을 발하였습니다. 물놀이 전 준비운동 및 생활 안전사고 예방과 관련된 안전교육을 실천하여 학교에서 배운 대로 안전한 물놀이 체험학습을 하였습니다. 평소보다 점심을 조금 일찍 먹고 소화시킨 후 물놀이를 실시하는 것도 실천하였고, 감기가 걸렸거나 몸상태가 좋지 않은 아이들은 물가 밖에서 친구들이 노는 것을 구경하며 자유롭게 즐기도록 하였습니다. 한 낮의 늦더위를 즐기며 시원한 물 속에 발을 담그고 즐겁게 물대포도 쏘고 친구들과 깔깔대는 아이들의 모습 그 자체가 천국이었습니다. 에너지를 아낌없이 발산하여 늦더위를 맘껏 즐겨주는 추억을 남기고 돌아왔습니다. 물놀이를 다녀온 후, 교실에서 큰 소리로 “여름아, 즐거웠어! 잘~가! 내년에 만나자~!!”하는 여름과 작별하는 인사로 아쉬움을 달래는 것으로 친구들과의 신나는 여름놀이 추억을 정리하고 여름을 환송하였습니다. 친구들과 물놀이하던 즐거운 추억과 함께 유난히도 더웠던 여름을 마무리하며 아이들이 내년 여름을 기다릴 수 있었으면 합니다. 또한 “세상은 행복한 일이 가득한 보물상자”와 같다는 기대감에 찬 희망이 내면에 단단하게 뿌리를 내려 우리 아이들의 삶에 대한 긍정적인 시각과 자세로 이어지길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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