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8월 27일 월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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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요일 효도 실천의 날】 (※보고 읽으면서 천천히 해도 됨) ☞엄마, 아빠(할머니, 할아버지 등)~ 앉으세요. 효도인사 드리겠습니다. ①큰 소리로 인사 : 건강하게 낳아주시고 길러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효자, 효녀)입니다! 감사합니다!(두 손모아~) 사랑합니다!(하트 뿅!!) 칭찬받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 ☞②큰 절 하기 + ☞③안마(어깨, 등, 손, 다리 등 창의적으로) 2. ①“지혜 한 말씀”:경필쓰기 마무리 ②작은 선생님 활동: 가족들에게 설명해 드리고 지혜 나누기(※설명하기 어려운 사람은 경필쓰기로 쓴 공책 보면서 읽어드리기) “바늘 도둑이 소 도둑 된다”:“조그만 것이라도 자꾸 훔치는 것을 고치지 않으면 금세 나쁜 버릇이 되어 큰 것까지 도둑질하게 된다”는 뜻으로, ☞“나쁜 일은 작은 것이라도 진작 그것을 고치지 않으면, 금세 몸에 나쁜 습관이 되어 더 큰 나쁜 짓으로 발전하니, 처음부터 못 하도록 따끔하게 경계해야 한다. 3. 내일 화요일 “천사반 물놀이” 다음 주 월요일로 연기합니다. (안 가지고 온 사람만)“천사반 물놀이” 준비물 미리 가져오기 :수건, 여분 옷(웃옷, 아래옷, 속옷), (샌들이나 슬리퍼 신고 오기) ♣ 착한 잔소리 ♣ ♥ 행복 가득한 “더위야 놀자! 화채파티” 응원해 주신 부모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아이들이 각자 자신의 의사로 고르고 준비해 온 화채 재료들을 서로 보여주며 즐겁게 이야기 꽃을 피우며 시작한 파티는 모둠 친구들의 재료들과 잘 어우러져 보기에도 예쁜 화채로 만들어졌을 때 여기저기서 환성으로 가득찼습니다. 한 그릇씩 화채를 담아 행복한 얼굴로 맛있게 먹으며 좋아라 재잘대는 분위기에서 화채파티는 절정에 이르렀습니다. 아이들의 예쁜 웃음꽃이 만발한 교실은 그야말로 “행복 꽃밭”이었습니다. 더위에 지친 기억이 아닌, 더운 여름날의 “행복한 추억”으로 우리 아이들에게 기억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천사같은 우리 아이들이 “즐거운 추억”을 통해 더위와 같은 어려움도 잊을 만큼 어떤 일이든 즐거운 일을 만들어 극복하는 방법을 찾아가는 안목을 가지고 삶을 지혜롭게 헤쳐나가는 인격체로 자라나길 바라봅니다. 사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