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장

2018년 7월 9일 월요일

1.【월요일 효도 실천의 날(※보고 읽으면서 천천히 해도 됨)
☞엄마, 아빠(할머니, 할아버지 등)~ 앉으세요. 효도인사 드리겠습니다.
①큰 소리로 인사 : 건강하게 낳아주시고 길러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효자, 효녀)입니다! 감사합니다!(두 손모아~) 사랑합니다!(하트 뿅!!)
칭찬받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 ☞②큰 절 하기 + ☞③안마(어깨, 등, 손, 다리 등 창의적으로)
2. ①“지혜 한 말씀”:경필쓰기 마무리 완성
②작은 선생님 활동: 가족들에게 설명해 드리고 지혜 나누기(※설명하기 어려운 사람은 경필쓰기로 쓴 공책 보면서 읽어드리기)
♣ “찬 물도 위아래가 있다.”:“윗사람을 공경해야 함”을 비유하는 말
:‘하찮은 찬 물을 마시는 데에도 윗사람과 아랫사람의 순서가 있다.’는 속담
☞‘윗사람을 공경해야 함’을 비유하는 말
예시)*찬 물도 위아래가 있으니, 형님이 먼저 말씀하세요.
*찬 물도 위아래가 있는데, 조금밖에 없는 음식을 어른보다 먼저 집어 먹어 버리는 나쁜 버릇을 보니, 네 친구는 예의가 없는 사람이구나!
3.자람이 데려갈 작은 가방(종이 가방 또는 비닐봉지)
4. 올바른 당섭취 안내문

♣ 착한 잔소리 ♣
♥ 학교에서 배운 것을 가정에서도 연계하여 실천하도록 관심가져 주세요.
이번 주 지혜 한 말씀은 “찬 물도 위아래가 있다.”입니다. 윗사람을 존중하고 공경하는 예의에 관한 가르침입니다. 예절을 배운 것으로 지나치지 않고, 아이들이 배운 대로 가정에서도 생활 속에서 실천하도록 연계지도해 주세요.
곧 다음 주부터는 방학에 들어갑니다. 방학 동안 형제들과 함께 있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트러블 생기는 일이 잦아지리라 생각합니다. 그럴 때 다툼에 대해서만 혼내기보다 속담으로 배운 것을 떠올려 실천하도록 한 살이라도 많은 손윗 형제의 체면을 먼저 존중하여 교통정리해주시는 모습 보여주시면 아이들이 배운 대로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중요성을 깨닫고 예의를 생활화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또, 속담으로 배운 예절이라는 덕목을 확장하여 어른들을 대하는 데 있어서도 활용하도록 도와주세요. 자녀들이 어른들께 존중하여 행동으로 표현하고 말 한 마디도 예의있게 말하는 자신의 모습을 확인하며 스스로 긍정적인 자아개념을 쌓아가도록 관심가져 주세요.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