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항상 건강하고
무지개처럼 예쁜 빛깔로 행복한 추억을 만드는
1학년 4반 가족이 되도록
서로에게 환하게 웃어주어요~^^
2018년 6월 27일 수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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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명란 | 등록일 | 18.06.27 | 조회수 | 72 |
1.【수요일 생명존중의 날】- 생명을 소중히 생각하고 사랑, 고마움 표현 실천 :교실, 운동장과 길 가, 아파트 화단, 집 등의 나무와 꽃들 ☞식물에게 물주기, 닦아주기 등 그 외에도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실천 “사랑해, 고마워” 또는 자랑거리, 속상한 일, 고민 등 친구처럼 말해주기 등 ※학교에서 미리 교실에 있는 “자람이”들에게 사랑을 실천하고 가는 것도 숙제완성으로 인정함 2. 받아쓰기 급수표 “10급” 10칸 공책에 쓰기 ☞ 집에서 마무리 완성하기 바른 글자 모양 ☞ 경필쓰기 비법 알아내고 활용 : 집중력, 관찰력, 실천력 3.가족들에게 “개운죽”을 새로운 가족으로 소개시켜 주고 환영해 주기 ☞ “개운죽” 이름의 뜻과 키우는 특징 알려주기 4. 여름방학 도서관 학부모 도서 도우미 모집 신청서 ♣ 착한 잔소리 ♣ ♡ “개운죽”을 가정으로 보내드립니다. “잘 자랄수록 좋은 기운을 열어주는 대나무”라는 이름을 가진 “개운죽”을 새로운 가족으로 아이들의 친구로 맞아주시기 바랍니다. 아이들이 작은 선생님이 되어 잘 설명해 드릴 때 경청해 주세요. 식물 아래에 있는 구슬처럼 생긴 칼라 소일은 물을 머금고 있으면 부풀어올라 커지고 흙처럼 식물을 덮어주고 물을 제공하는 역할을 합니다. 구슬이 작아져도 물을 머금고 있어 식물에게 물을 공급할 수 있기 때문에 물은 자주 주지 않아도 되며 구슬이 컵의 반으로 줄어들었을 때 쯤 물을 주도록 아이들에게 지도했습니다. “개운죽”은 물기만 제공되면 죽는 일이 거의 없어 기르기가 쉽고, 오래오래 키울 수 있습니다. “개운죽”을 가족처럼 친구처럼 말 걸어주고 대화 나누며 보살펴 주는 아이들의 예쁜 마음을 존중해 주시고, 함께 키워 주세요. 내 주변의 어느 것이라도 받아주며 말을 걸고 감정을 나눌 수 있는 예쁜 마음의 눈을 가진 아이들의 순수한 동심의 세계를 가족들이 인정해 주시고 옆에서 같이 따뜻한 분위기를 조성해 주세요.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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