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항상 건강하고
무지개처럼 예쁜 빛깔로 행복한 추억을 만드는
1학년 4반 가족이 되도록
서로에게 환하게 웃어주어요~^^
2018년 5월 17일 목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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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명란 | 등록일 | 18.05.17 | 조회수 | 50 |
1.【목요일 행복나눔의 날】: 엔케이(NK) 면역력 세포 늘려드리기 -“행복호르몬(엔돌핀)” 나누는 아이디어 창의적으로 만들고 실천하기 ☞대화주제 예시:내가 스스로 “반성하고 고치고 싶은 것”, 가족들이 나에게 “고치라고 말하는 것”-> “가족들과 마음 나누기” 대화 ☞활동 예시:*“내 마음의 노래” 의 예쁜 가사를 가족들과 함께 읽으며 즐거운 “국어 읽기” 활동 또는 가족들이 내가 읽는 것을 도와주는 “고마움의 추억 쌓기” 활동 * 노래로 불러드리기 또는 함께 부르기, 노래에 맞춰 멋진 춤 공연 보여드리기 * 재미있는 이야기, 학교 이야기, 자신에게 생긴 일, 자신의 생각에 대해 알려드리기 2.받아쓰기 급수표 “7급” 받아쓰기 공책에 쓰기 ☞ 집에서 마무리 완성하기 바른 글자 모양 ☞ 경필쓰기 비법 알아내고 활용 : 집중력, 관찰력, 실천력 3.* 2018학년도 학사일정 * 재난 시 행동요령 안내 ♣ 착한 잔소리 ♣ ♡ 식사 예절교육 및 행복한 식사 데이트 가정에서도 함께 해 주세요! ♡ 점심시간마다 아이들과 한 명씩 돌아가며『선생님과의 점심 데이트』시간을 즐기고 있습니다. 데이트 파트너가 된 아이와 자연스럽게 밥상머리 예절교육 실천 시간의 의미와 함께, 하교 후에도 일과시간이 꽉 차 대화 나눌 시간을 따로 내기 어려운 아이들의 실정상 부족한 일대일 상담대화 시간을 조금이라도 보충하는 시간이기도 합니다. 점심 한 끼 나란히 앉아 같이 먹는 것인데도 찰떡같은 긍정 분위기로 호응해 주는 순수한 아이들의 모습이 정말 사랑스럽습니다. 아침부터 아이들은 오늘은 누가 선생님의 파트너일까, 나는 몇 일 있으면 파트너가 되는지 등을 이야기거리로 하며 무척이나 관심있어 합니다. 다인수 학급이라 선생님의 관심과 손길이 늘 아쉬운 우리 아이들이기에, 오롯이 자신에게만 주어진 그 길지 않은 점심 데이트 시간을 즐거워 합니다. 선생님에게 방긋방긋 웃어주며 재잘대는 아이들의 눈망울을 보는 그 시간이 저에게도 가슴 따뜻한 마음으로 채워올 수 있기에 하루하루 기대가 되는 시간이 됩니다. 바쁘신 부모님의 따스한 눈길과 손길을 그리워하는 아이들의 마음 헤아려 주세요. 가정에서 부모님께서도 저녁 한 끼 해결하는 식사가 아닌, 부모님의 관심과 사랑을 받는 식사 데이트를 아이들이 여유있게 즐길 수 있도록 해 주세요. 바쁘시더라도 아이들과 마주앉아 밥 먹는 식사시간 만큼은 되도록 많이 자녀들 얼굴 바라보시며 즐거운 이야기로 유도해 주세요. 소소한 유머나 재미있는 이야기거리도 준비하셔서 자녀를 활짝활짝 웃게 해 주시면, 자녀와 함께 어떤 음식이든 더 맛있게 즐기는 행복함을 만끽하실 수 있습니다.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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