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항상 건강하고
무지개처럼 예쁜 빛깔로 행복한 추억을 만드는
1학년 4반 가족이 되도록
서로에게 환하게 웃어주어요~^^
2018년 4월 9일 월요일 |
|||||
---|---|---|---|---|---|
이름 | 김명란 | 등록일 | 18.04.09 | 조회수 | 52 |
1.【월요일 효도 실천의 날】 (보고 읽으면서 천천히 해도 됨) ☞엄마, 아빠(할머니, 할아버지 등)~ 앉으세요. 효도인사 드리겠습니다. “저는 (효자, 효녀)입니다! 칭찬받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엄마, 아빠(할머니, 할아버지 등)~ 사랑합니다!(하트 뿅뿅!!)” :@큰 소리로 인사드리고 + @큰 절 한 후 + @ 안마해 드리기(어깨, 등, 손, 다리 등 창의적으로) 2.@ 이번 주 “지혜 한 말씀”:경필쓰기 마무리 완성하기 @ 작은 선생님 활동: 가족들에게 설명해 드리고 지혜 나누기 (※설명하기 어려운 사람은 경필쓰기 한 공책 보면서 읽어드리기) - “세 살 버릇이 여든까지 간다” :어렸을 때부터 버릇을 잘 들여야 어른이 돼서도 좋은 습관을 갖는다. ☞ 나쁜 버릇을 몸에 배도록 두지 말고, 어릴 때부터 잘못된 습관은 바로 고치도록 노력해야 늙어서도 후회하지 않는다. 3.받아쓰기 공책 2권 : 내일(화요일)까지 준비 ♣ 착한 잔소리 ♣ ♡ 【월요일 효도 실천의 날】 활동 자신의 예의바른 모습을 기쁘게 보아주시는 가족들을 통해 자신이 “인성바른 사람으로 인정받고 있다”는 뿌듯한 자부심을 키워가도록 도와주세요. 자녀가 【월요일 효도 실천의 날】 인성활동을 꾸준히 실천해 갈 수 있도록 관심가져 주시고 칭찬으로 격려해 주세요. ♥ 작은 선생님의 설명 활동-경청해 주세요~! ☞ “지혜 한 말씀” : 한 주의 교훈을 경필쓰기로 새기고 작은 선생님되어 설명하기 활동 한 주에 하나씩 교훈을 주는 속담, 격언, 사자성어 등을 익히고 그 의미를 생각하며 행동으로 실천해 가도록 함께 해 주세요. 먼저 바른 글씨로 써 보며 마음에 새기기 위해 경필쓰기로 쓰면서 외우도록 하고 있습니다. 그런 후에 아이들이 “작은 선생님”이 되어 가족들에게 설명으로 알려드리는 활동으로 한 번 더 자신의 말로 확인하면서 가족들과 지혜를 나눌 수 있도록 해 주세요. ☞ 국어 듣기, 말하기 활동으로 생활 속에서 연결하여 실천하도록 도와주세요. 아이가 작은 선생님이 되어 가족들에게 “지혜 한 말씀”을 설명해 드리는 활동을 실천할 때, 작은 선생님으로 인정해 주셔서 가족들이 아이의 말을 경청해 주시는 모습을 보여주세요. 질문을 해 주시거나 가족들의 말씀도 곁들여 주시며 반응을 보여주시면 자연스럽게 가족대화의 시간으로 활용되어 효과가 더 좋습니다. 자연스럽게 듣기 활동의 중요성을 느끼게 되어 아이도 선생님, 부모님, 친구 등 다른 사람의 말을 잘 귀담아 듣고 소통할 수 있는 “경청”이라는 품성을 내면화하게 됩니다. 그런 경험이 반복될수록 자신의 말로 다른 사람들을 더 잘 이해시키기 위해 점점 더 조리있고 진정성있게 표현하는 구사 능력을 스스로 다듬어가게 되어 최고의 말하기 능력 향상 비법이 됩니다. 작은 실천이 반복되어 큰 실력으로 단단해지도록 가족들의 믿음으로 강화시켜 주세요.사랑합니다~♥ |
이전글 | 2018년 4월 10일 화요일 |
---|---|
다음글 | 2018년 4월 6일 금요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