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항상 건강하고
무지개처럼 예쁜 빛깔로 행복한 추억을 만드는
1학년 4반 가족이 되도록
서로에게 환하게 웃어주어요~^^
2018년 4월 3일 화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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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명란 | 등록일 | 18.04.03 | 조회수 | 52 |
1.【화요일 선행 실천의 날】 : “홍익인간” 실천하기 ☞다른 사람에게 도움을 주는 좋은 일 1가지 이상 실천(가족, 친구, 이웃 등) ☞(선행한 일: ) ※ “선행 한 일 제목 달기”는 가족들의 도움을 받아 같이 쓰면서 하면 글자공부도 됨 2.봄 현장체험학습 참가 동의 가정통신문☞꼭 다시 받아 파일에 넣어 가져오기 :신청 안 하더라도 자기 이름 쓰고 부모님 서명 받아서 꼭 다시 가져오기 3.이번 주 “지혜 한 말씀” 경필쓰기 마무리 완성 후, 가족들에게 작은 선생님 되어 설명해 드리고, 지혜 나누기 - “홍익인간”:“널리 인간세상을 이롭게 하라.” 사람들을 크게(넓게) 도우라, 또는 사람들을 행복하게 해 주어라 4.옥천 학교정책지원단 모집 안내문 ♣ 착한 잔소리 ♣ ♡ 【화요일 선행 실천의 날】 안내드립니다. 함께 참여해 주시고 칭찬으로 격려해 주세요. “널리 인간을 이롭게 한다”는 단군 할아버지의 “홍익인간” 건국이념을 개천절에 배우는 신화로 여기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뿌리로부터 배우고 우리 몸 안에 있는 “대한민국”의 정신으로 자랑스럽게 실천해가는 아이로 자라나도록 부모님께서 함께 도와주세요. ☞ 아이가 화요일마다 가족, 친구, 이웃 등 다른 사람을 둘러보고 누군가에게 도움을 주는 일을 창의적으로 찾아서 실천하려는 마음가짐을 가질 수 있도록, 그리고 실천하면서 뿌듯한 자부심을 쌓아가도록 가족들께서 칭찬으로 격려해 주세요. 처음에는 화요일마다 의무적으로 하는 일이지만, 차차 숙제를 하기 위한 보여주기 식의 활동이 아니라, 자녀가 자연스럽게 착한 내면을 일구고, 다른 사람을 위해 기꺼이 선행을 펼치는 일을 습관화하여 “홍익인간” 정신으로 나라를 건국하신 단군 할아버지의 전통을 이어받아 실현하는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사람”으로 자라나리라 믿습니다. 소소한 작은 선행을 찾아 실천하는 일이 다른 사람을 기쁘게 하게 할 수 있다는 걸 알아가면서 아이는 점점 선행을 기쁜 마음으로 자발적으로 실천하는 인격체로 자라납니다. 뿌듯하고 자랑스러운 자신의 모습에 대한 자부심은 자연스럽게 일상 속에서 누군가에게 고마운 일을 할 줄 아는 사람으로 살아가게 하는 가장 큰 원동력이 됩니다. ☞ 자신이 한 선행을 뿌듯한 마음으로 “제목 달기”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아직 한글이 미숙하다 보니 제목으로 표현하는데 어려움이 있습니다. 부모님께서 옆에서 코치해 주시면 한글사용방법도 조금씩 다듬어지면서 편한 마음으로 한글공부도 하게 됩니다. 특히, 실제적인 필요성과 관련지어 글자로 표현해야 하기에 글자의 중요성도 느끼면서 생각을 글로 표현하는 표현력도 향상됩니다. 덤으로 자연스럽게 가족들과 함께 하는 따뜻한 시간이 늘어나면서 자녀가 가족들이 주시는 관심과 고마움을 느끼는 행복한 추억의 시간으로 저축할 수 있도록 아이에 대한 가족들의 사랑과 정성을 담아 시간을 꼭 투자해 주세요. ★ 이번 주부터 화요일마다 불소 가그린 시작하였습니다. 오늘 처음으로 아이들이 점심식사 후, 양치질을 하고 난 뒤 불소 가그린을 하였습니다. 충치를 예방하여 치아를 튼튼히 보호한다는 생각으로 아이들이 잘 참여하였습니다. 이런 일을 계기로 가정에서도 한 번 더 충치예방을 위해 꼼꼼히 양치질하는 방법에 대해 말씀 나누어 주셔서 아이가 습관화할 수 있도록 해 도와주세요. 또, 혀까지 닦는 것과 양치질 후에는 입술 주위도 씻어주는 일에 대해서도 말씀해 주세요.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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