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항상 건강하고
무지개처럼 예쁜 빛깔로 행복한 추억을 만드는
1학년 4반 가족이 되도록
서로에게 환하게 웃어주어요~^^
2018년 3월 20일 화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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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명란 | 등록일 | 18.03.20 | 조회수 | 70 |
1.“미안함” 전하는 사과 예절인사 2번 이상 실천 ♥어른들께 “(죄송한 일:지난 주에 제 할 일을 스스로 안 해서)~~해서 죄송합니다!” ♡형제자매들에게 “(미안한 일:어제 욕심 부리고 양보 안 해서)~~해서 미안해!” *(행동실천)미안한 마음으로 (앞으로는 ~~할게요)약속하기 후, 새끼손가락 걸기 ※ 인사예절 매일 실천하기 2.<자기주도활동가나다>:자기 전까지 준비-자기와의 약속 ☞학교 갈 준비:미리 챙겨서 방문 앞 또는 현관 앞 한쪽에 가져다 두기 가. 알림장 확인, 필통 준비(지우개와 잘 깎은 연필 3자루 이상) 나. 가방(통신문 파일, 준비물), 신발 주머니 다. 입을 옷(웃옷, 아래 옷, 양말, 겉옷) 미리 준비하여 가방 옆에 두기 ※ <자기주도활동가나다> 매일 실천하는 좋은 습관 만들기 ♣ 착한 잔소리 ♣ ♡ 아이가 잘못을 하는 일이 생기면 “그럴 땐 이렇게 하면 돼” 하고 방향을 일러주는 긍정적인 훈육의 기회로 활용해 주세요. “부끄러움을 아는 것(염치)”이 “인성교육의 시작”이라고 합니다. 자신의 잘못으로 인해 주위 사람들에게 미안해하고, 부끄러워 할 줄 아는 사람은 이미 바른 ‘인성의 틀’이 생긴 인격체입니다. 잘못을 했을 때 고집부리지 않고, 솔직히 잘못을 인정하는 용기의 중요성을 아이에게 일깨워줄 수 있도록 “용기를 내어 잘못을 인정하는 상황”을 높이 칭찬하고 격려해 주세요. 아이 스스로 행동까지 고치려 노력하고자 하는 더 큰 용기를 실천하고 싶은 자발적 의지로 발전하고 확장되면서 자신을 스스로 다듬어가는 당당한 자신감을 경험하고 쌓아가는 기회가 됩니다. “도덕성이 높은 아이가 대체로 교육적 성취도 역시 높다”는 연구결과가 있습니다. 아이가 실수나 잘못도 긍정적인 경험으로 전환할 수 있는 내적 역량이 큰 인격체로 자라나도록 멀리 보고 “도덕성을 높이는 교육”과 “바른 인성의 실천”의 중요성을 높게 평가해 주는 교육환경으로 조성해 나가는 사회분위기를 아이에게 선사해주려 노력하는 것은 우리 어른들의 역할이라 생각합니다. ☞가정에서도 “잘 배운 사람, 공부 잘 하는 사람”의 의미가 100점이라는 시험점수의 수치와는 견줄 수 없는 “따뜻한 마음과 지혜로운 생각이라는 사람다운 됨됨이”를 잘 실천하는 사람이라고 높이 인정해 주는 분위기를 아이가 보고 배우도록 부모님들께서 잠깐씩 지나가는 짧은 말 속에서도 느낌으로 알 수 있게 한 발짝씩 일깨워 주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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