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3월 8일 목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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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씩씩한 식사 예절인사 2번 이상 실천 (큰 소리로)~ 가족들에게(부모님, 할아버지, 언니, 형, 삼촌, 이모 등) ♥ (음식 먹기 전에~) “잘 먹겠습니다!” 또는 “감사히 먹겠습니다!” ♡ (음식 먹고 나서~) “잘 먹었습니다!” (행동실천) 감사한 마음으로 맛있게 골고루 먹기 2.편식 금지☞가족들이 정성껏 차려주신 음식을 가리지 않고 조금씩이라도 골고루 먹어보는 연습하면서 좋은 식습관 들이기 3.통신문(신청서 제출)-부모님께 드렸다가 꼭 다시 받아 가지고 오기 :신청서에 부모님 서명 받아서(자기 이름도 쓴 후) 파일에 넣어 되가지고 오기 -->1학기 학부모 상담주간 통신문 ♣ 착한 잔소리 ♣ ♥ 안내문과 통신문(조사서, 신청서)의 구별과 차이점 아이들에게 확인시켜 주세요. A.안내문:내용을 알려드리기 위한 것으로 부모님께 드리고 집에 두고 오는 것 B.통신문:조사서와 신청서 등과 같이 부모님 서명을 받아 반드시 다시 학교로 되가져오는 것.(신청하지 않더라도 반드시 회신해서 학교로 가지고 오는 규칙) ※ 통신문의 경우, 중요한 것은 부모님께 잘 전해드리고 부모님 뜻을 잘 전달받아 온다는 “통신의 의미”가 되어야 하기에 ☞신청하지 않더라도 신청서에 1.아이 이름 쓰기 2.부모님 서명 받기, 3.종이 빈 곳의 맨 윗부분에 크게 “×”자 표시만 하셔서 아이들에게 파일에 넣어 학교로 되가져가도록 지도해 주세요. ☞ 학교와 부모님 간의 소통 창구로서 자신의 역할의 중요성을 알고, 아이들도 자신이 할 일을 스스로 챙기고 마무리하게 되면서 “책임감”과 “성실성”이라는 인성을 다듬어 가는 좋은 생활습관을 형성하게 됩니다. 부모님들께서 먼저 “신청하지 않는 경우라도 통신문은 반드시 되가져가는 것”을 약속처럼 반드시 지키도록 중요시 생각하시고 신경써서 꼭 챙겨 보내주시는 모습 보여주세요. 아이들은 부모님이 행하시는 모습을 보고 배운 대로 말보다 더한 느낌과 생각을 전달받아 그대로 따르게 됩니다. ★다음 주에 예정된 1학기 학부모 상담주간 안내 보시고 상담 신청서 보내주세요! : 다인수 학급 특성상 원하시는 날짜나 시간이 겹칠 경우, 불가피하게 원하시는 상담시간과는 다르게 조정될 수 있는 점 널리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집계되는 대로 정리해서 곧 확정된 상담날짜 안내드리겠습니다. ♡확정된 상담 날짜 및 시간 메모해 두셨다가 기억하시고 참여해 주세요. ( 담임교사 김명란 : 010-5504-322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