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3월 6일 화요일 |
|---|
|
1.씩씩한 감사인사 1번 이상 실천-(보면서 큰 소리로 읽어도 됨) ~가족들에게(부모님, 할아버지, 언니, 형, 삼촌, 이모, 동생 등) (큰 소리로) “건강하게 키워주시고, 학교에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열심히 공부해서 기쁘시게 해 드리겠습니다!” (행동실천) 두 손 공손히 모으고 예의바르게 “공수 인사”하기 2.자기주도 활동:지우개, 잘 깎은 연필 4자루 이상 필통에 챙겨 가방에 넣기 3.뇌 깨우기 활동:아침밥은 조금이라도 꼭 먹고 오는 약속 지키기 4.(아직 안 보내주신 가정 해당)-아이 편에 가방 안 파일에 넣어 보내주세요.(습관지도) *우유신청서, 개인정보 활용 동의서, 학생기초조사서, 스쿨뱅킹 신청서 등 ※주민등록등본은 안 보내셔도 됩니다. 4.(아직 안 보내주신 가정 해당)-아이 편에 보내주세요☞정리는 선생님과 함께! 안내해드린 개별 준비물 : 수요일까지 준비해 챙겨오도록 아이들 도와주세요. ♣ 착한 잔소리 ♣ ★“공부란 무엇인가? 왜 배우는가?”의 배움의 출발 의미에 대해 아이들과 이야기 나누었습니다. “공부란 무엇인가?” -->“사람다운 사람”으로 살아가는 방법을 배우고, 배운 것을 실천해가는 모든 것♥ ☞“사람다운 사람 됨됨이”의 기본은 “감사할 줄 아는 마음”이라 생각합니다. 자신에게 주어진 감사할 일들을 “볼 줄 아는 눈(안목)”을 일깨워주어 마음으로 느끼고, 말과 행동으로 표현할 줄 아는 “사람의 도리”를 실천해가는 인성의 토대 위에 배움을 쌓아가는 공부를 하도록 가르치겠습니다. -부모님께서 학교에 보내주시고 공부를 잘 할 수 있도록 키워주시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아이들이 느끼도록 이야기 나누어 주시고, 가정에서도 작은 것에도 “감사할 줄 아는 마음”을 느끼도록 그리고 그 마음을 표현하는 말과 행동이 습관화되도록 도와주세요. ♡ 아무것도 모를 것 같은 천진난만한 1학년 아이들이 점수로 나타내는 학력을 높이려고 학교공부를 하는 것으로 여기지 않도록 순수하고 깨끗한 아이들의 마음밭에 “됨됨이”와 “실천”이라는 참공부를 시작하는 토대를 잘 다져주어야 하는 중요한 시기입니다. 배움의 시작도 “사람다운 인성을 일구는 것”으로, 공부의 결과도 “인성을 사람답게 잘 펼치는 것”이라고 보는 안목을 키워주시고, 이를 실천할 줄 아는 인재로 한 발짝씩 나아가도록 부모님들께서도 1학년 때부터 아이들과 대화하며 함께 일깨워 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