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짝반짝 별님
옹달샘 안에 들어가 물고기와
노네.
이런저런 이야기 하며 노네.
밝게 비추는 별님
깜깜한 밤에 사람들에게 빛을
비쳐주네
조명처럼 비추어 주네.
구름만 없으면 여기저기에
비쳐주네.
물고기와는 친구
우리에게는 밝은 태양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