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항상 건강하고 행복한 1학년 4반 가족이 되도록
모두 함께 가슴을 활짝 열고
환한 웃음 나누어요~^^
2017년 6월 19일 월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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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명란 | 등록일 | 17.06.19 | 조회수 | 38 |
1.월요일 효도의 날 실천☞“저는 (효자, 효녀)입니다!”+ 큰 절+안마 : “저는 (효자, 효녀)입니다! 건강하게 낳아주시고 길러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2.효도 마음 매일 실천하기:아침과 저녁에 매일 큰절 인사 기회 2번 이상 만들기 창의적으로 기회를 만들기 : 인사말을 만들어 표현하며 큰 절 인사하기 3.품성 둘레길 교훈 경필쓰기 1쪽 완성 후, 작은 선생님의 설명 활동 -“측은지심”:불쌍히 여기는 따뜻한 인정어린 마음☞누군가의 어려움을 같이 마음 아파하고 걱정해 주는 마음 4.봉지제기차기 10분 연습 ☞조상들의 전통놀이 : 신체협응력과 지혜 및 튼튼한 체력 기르기 ♣ 착한 잔소리 ♣ ♡ 작은 선생님의 설명 활동-경청해 주세요~! 국어 듣기, 말하기 활동-아이가 작은 선생님이 되어 가족들에게 이번 주 말씀 한마디(품성 둘레길)를 설명해 드리는 활동을 잘 할 수 있도록 가족들이 경청해 주시는 모습을 보여주세요. 자연스럽게 듣기 활동의 중요성을 느끼게 되어 아이도 선생님, 부모님, 친구 등 다른 사람의 말을 잘 귀담아 듣고 소통하고자 하는 “경청”이라는 품성을 갖추게 됩니다. 수줍게 입을 떼었다가도 어색하고 서투른 자신의 말을 귀담아 들어주시는 가족들의 마음을 느끼는 것만으로도 아이에게는 동기부여가 되고 격려가 됩니다. 그런 경험이 반복될수록 점점 자신의 말로 조리있고 진정성있게 표현하는 구사 능력을 키워주어 최고의 말하기 능력 향상 비법이 됩니다. 무엇보다도 온전히 아이만을 바라보는 가족들의 따뜻한 시선과 관심이 아이들의 가슴과 머리에 저장되어 따뜻한 소통을 할 줄 아는 인격체로 자라나도록 하는 인성교육활동이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이루어집니다. 저 역시도 감동을 주는 사춘기시절을 가족들에게 선사한 조카들과 지금 현재 사춘기를 보내고 있는 아들들을 키우고 있는 엄마로서 경험담으로 드리는 말씀입니다. 함께 해 주시길 당부드립니다.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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