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급 문집(편지) |
|||||
---|---|---|---|---|---|
이름 | 김서영 | 등록일 | 16.11.23 | 조회수 | 197 |
TO.우리반 친구들 안녕~ 나는 6-5 김서영이야 이제 우리 졸업도 하고 여자는 여중으로 가고 남자는 옥중으로 가니깐 이제 끝이잖아 이제는 우리 삼양초등학교 6-5도 끝나고.. 그래도 우리는 머리가 있으니깐 생각도 있잖아 나중이라도 우리 6-5 잊지 말자!! 그리고 우리반 조윤희 선생님 우리 생일이라서 마음의 선물도 시간내서 만들어 주셨잖아 우리는 선생님께 마음의 선물도 못주고 여중, 옥중으로 떨어지고 이젠 6-5 우리반 선생님도 차차 잊게 되겠지 나는 진짜 중학교, 고등학교 *** 까지 잊지 않을려고 노력할꺼야 너희도 노력할수 있으면 노력 해봐!!! 애들아 우리 얼마 안남았지만 더 힘내서 수업시간에 조용히 하자!! 알겠지?? 이정도면 너희도 알거라 믿어!!! 그럼 안녕!! 2016년 11월 24일 목요일 From. 김서영 |
이전글 | 문집 |
---|---|
다음글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