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개축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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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준언 | 등록일 | 16.11.16 | 조회수 | 159 |
저는 연극을 하고 싶어서 들어왔는데 친구들이 할머니 역할을 하게 뽑아주었습니다. 처음에는 조금 귀찮았지만 기대도 되었습니다. 처음은 대본을 다외워야 되는 줄 알고 계속 대본을 읽었습니다. 처음에는 할머니 목소리가 이상해서 계속 연습을 했습니다. 무지개축제때 실수를 할까 걱정이 되었지만 무대에 올라오니까 자신있게 할머니 역할을 했습니다. 무대아래에서 학부모들이 보고있어서 조금 긴장이 되었지만 웃고 즐거워 보여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그런데 춤을 출때 노래를 부르면서 춤을 추어야 하는데 잘하지 못한것같아 아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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