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아 나는 너의 선생님 같은 점이 좋아.
물론..구체적으로 안 해줄 대도 있지만 나는 너를 칭찬하고 존경받아야 할것 같아.
그러므로 너에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우리집(?)으로 초대할게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