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우리반 예쁜 여자 친구가 다른 학교로 전학을 가게 되어서 아쉬움을 달래는 시간을 가졌어요. 전학 가는 시율이가 잘 지낼 수 있도록 모두 응원해 주었답니다. 만나고 헤어지는 과정 속에서 친구들의 감정, 정서가 또 발전하는 순간이라 여겨집니다. 많이 아끼고 사랑주는 시간 가지겠습니다. 1. 열이 나고 기침이 나면 꼭 병원다녀오기 - 다른 친구들을 생각해서 마스크 착용하기 2. 손 자주 씻기, 친구에게 다정하게 말하기, 바르고 고운 말 사용하기 3. 과제-부모님과 함께 그림책 1권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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