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

너도 그렇다.

- 나태주 <풀꽃>

 

진천삼수초 5학년 2반 친구들 반갑습니다 

더디게 가도 함께 가는 우리
  • 선생님 : 한숙희
  • 학생수 : 남 11명 / 여 11명

어버이날 카네이션 편지쓰기(5.8)

이름 한숙희 등록일 23.05.04 조회수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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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07년 미국, 웹스터 마을에서 존경받던 쟈비스 부인이 세상을 떠나자 딸 '안나'는 집 뜰에 핀 하얀 카네이션을 영전에 바치고 추모객에게 나눠주었습니다. 이때부터 매년 행사가 이어지면서 5월 둘째 주 일요일이 어머니 날로 정식 지정되었는데요. 어머니가 살아계신 사람은 붉은 카네이션을 어머니가 계시지 않는 사람은 흰 카네이션을 달았습니다. 우리나라는 매년 5월 8일이 어버이날이죠. 부모님의 은혜에 감사하고 웃어른에게 공경하는 마음을 담아 카네이션을 드리며 인사를 전합니다.

 

 오늘 5학년 2반 친구들도 카네이션 꽃 카드를 만들어 부모님께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시간을 가져보았는데요.

늘 곁에 있기에 소중함을 잠시 잊고 있었던 우리 친구들이 세상에서 제일 소중한 부모님께 진심을 담아 열심히 만든 카네이션 카드를 보고 부모님께서도 환하게 웃으셨으면 좋겠습니다. 행복한 가정의 달 연휴 보내세요 ^^

 

" 세상의 모든 부모님들께, 존경하고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어버이날 (1)

어버이날 (3)

어버이날 (6)

어버이날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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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날 (8)

어버이날 (9)

어버이날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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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날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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