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명의 친구들이 '자기 일은 스스로, 친구의 일은 함께' 라는 급훈을 가지고 서로 돕고 존중하며 즐거운 학급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2022년 9월 8일 목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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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박선희 | 등록일 | 22.09.08 | 조회수 | 2 |
*오늘 내가 뿌린 씨 (1)좋은 씨 (2)나쁜 씨 1. 추석명절 연휴에 있었던 일을 글이나 그림으로 표현하기 -오늘 만든 추석미니북 뒷면에 합니다. 2. 차조심,길조심,사람조심,코로나조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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