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명의 친구들이 '자기 일은 스스로, 친구의 일은 함께' 라는 급훈을 가지고 서로 돕고 존중하며 즐거운 학급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내일(12월 2일) 급식이 변경 운영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가정통신문을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