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명의 친구들이 '자기 일은 스스로, 친구의 일은 함께' 라는 급훈을 가지고 서로 돕고 존중하며 즐거운 학급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1. 오늘의 바로학교: 창체, 국어
2. 수학학습지 풀어오기
3. 코로나조심, 차조심, 길조심, 사람조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