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려할 줄 아는 사람
올바른 습관을 갖춘 사람
꿈을 위해 노력하는 사람
너도 좋고, 나도 좋고, 우리 모두 좋은 교실
코로나와 미술 / 미술의 즐거움과 영향력 [추가 볼거리] |
|||||
---|---|---|---|---|---|
이름 | 임현동 | 등록일 | 20.03.31 | 조회수 | 26 |
첨부파일 | |||||
선생님이 알림장에 간단히 설명한 '패러디'와 관련된 것들이야. 말이 더 필요없지? 그린 사람이 하고싶은 이야기와, 우리에게 전달하고 싶은 의미가 무엇인지 그림을 보는 순간 바로 알 수 있을 거야.
더불어 원래 그 그림이 어떤 그림이었는지 알고 보는 사람과 알지 못하고 보는 사람의 이해 정도는 크게 다를 수 밖에 없을 거야. 그러므로, 우리가 이러한 패러디를 잘 이해하기 위해서는 무엇을 패러디 한 것인지 알고 있어야 이해도 쉽고, 웃음이 나는 경우도 생기겠지.ㅎ
이제 여기 까지 하고, 선생님이 미처 하지 못한 말과 재미있는 작품들을 아래 뉴스를 통해 조금 더 확인해 보길 바래.
이 글과, 그림, 뉴스들을 보고 한번 쯤 웃는 하루가 되었으면 좋겠다. 물론, 너희들이 사회에,친구들에게, 선생님에게,부모님에게 이 상황 속에서 하고싶은 말을 패러디로 표현해 보면 가장 좋겠고!
집으로 돌아간 명화 속 인물들... 미술가가 본 코로나 https://tv.naver.com/v/13123968
조커가 사라졌다?…'사회적 거리두기', 패러디로 독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oid=055&aid=0000803825
추가 영상 [원본을 찾아보아도 좋겠어요.ㅎ] [현장] 봉준호 감탄한 '문세윤-유세윤 패러디' 영상은? https://www.youtube.com/watch?v=sQDnQ2w_4GM
|
이전글 | 저를 소개합니다 [ 4반 김채이 ] (1) |
---|---|
다음글 | [꼭 해야하는 것] 민주주의의 꽃 선거 /2020년 4월 15일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