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려할 줄 아는 사람
올바른 습관을 갖춘 사람
꿈을 위해 노력하는 사람
너도 좋고, 나도 좋고, 우리 모두 좋은 교실
2020년 3월 19일 목요일 [사회적 거리 와 마음의 거리] |
|||||
---|---|---|---|---|---|
이름 | 임현동 | 등록일 | 20.03.19 | 조회수 | 39 |
수요일 알림장도 꼭 읽어보세요.ㅎ 선생님이 조금 늦은시간에 올려서....
TV를 켜면 뉴스에도 코로나19, 부모님도 코로나19, 홈페이지에 들어오니 선생님까지 코로나에 대해 너무 많이 말해 조금 답답하지요?
우리가 이렇게 만나지 못하고 '사회적 거리두기'를 하고 있는 이유도 다른 많은 어려움들이 발생하고 있는 이유도 다름아닌 코로나19 때문이니 이 상황으로 많은 것들을 이야기하고 배워봅시다.
오늘은 너무 어렵거나 어두운 이야기는 하지 않겠어요. 이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의사, 간호사와 같은 의료진, 마스크 생산 공장, 마스크를 판매하시는 약사, 방역을 위해 애쓰시는 공무원, 구급대원들의 노력만 큰 줄 알았는데... 아래 영상을 잠시 보고
우리사회 전체가 노력하고 있고, 우리가 비록 사회적 거리를 두고 있지만 그 어느 3월보다 마음의 거리가 가까워지는 날을 보내고 있는 걸수도 있겠다.라는 생각을 한번 해보면 어떨까 해서ㅎ
물론 우리들의 거리도 가까워지려면 선생님에게 아무질문! 아무질문!
1. 마스크 기부 행렬 만들어낸 '장애인의 손편지' https://www.youtube.com/watch?v=CCWB_ilFBtQ
2. "부자들만 하는 건 줄.." 마스크 기부 릴레이 불렀다 https://news.v.daum.net/v/20200317211241013?s=tv_news
3. 조선왕조실톡 341. 마마 오지마세요.[보너스] https://comic.naver.com/webtoon/detail.nhn?titleId=642598&no=350&weekday=wed
|
이전글 | 2020년 3월 20일 금요일 [2002년 선생님의 6학년. 아 그리워라.ㅎ] |
---|---|
다음글 | 2020년 3월 18일 수요일[정보 전염병? / infodemi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