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6반

항상 즐겁게 생활하는 우리반 입니다.  1년동안 아무탈 없이 모두들 건강하게 잘 지내기를 바래봅니다. 학교에 오는 시간이 즐겁고 집에가는 시간이 아쉬워지는 즐거운 학교생활 다같이 한번 만들어 봅시다.

항상 즐겁게 생활하는 우리반
  • 선생님 : 이영미
  • 학생수 : 남 12명 / 여 11명

성재준 제목:롯데월드 간날.

이름 성재준 등록일 19.10.31 조회수 5

성재준           제목:롯데월드

8월17일 토요일 나는 외삼촌과 사촌동생이랑 롯데월드로 떠났다.

우리는 롯데월드에 도착했다.역시 예상대로 에버렌드보다 확실이 시원했다.

우리는 도착하자마자 바이킹을 탔다. 롯데월드 바이킹은 약3~5분동안 운영하며 최대각도는 87도 이다.

우리는 바이킹을 탄후 ​후렌치래불루션​을 ​타러갔다.(​후렌치래불루션​은 우리나라 롤코 5위정도이다.)

​후렌치래불루션​을 타려고 꼬박 50분을 기달렸다. 우리차레가 되자 나는 맨 앞자리에 앉았다. 나는​후렌치래불루션​ 탄후 나는 말했다.

"음....티엑스프렉스​​(?)보다 재미는 없네" 그후 밖으로 나가 ​해성특급​ 을탔다 다행히 매직패스를 사용해 20분만에 탔다.(​해성트급​의 랭크는 6위이다.)

나는 ​해성특급​을 탄후 나는 말했다. "오오 재미있네"하지만 사촌동생은 정실을 차리지 못했다. 약5분후 사촌동생이 말했다.

"아빠(외삼촌) 나 배고파요.'라고말해서 회오리감자와 핫도그를 먹었다.

그후 바이킹을 3번더 탄후 진천으로 돌아와 저녁으로 용궁먹골에서 삼겹살을 먹고 집으로 돌아와 잠자리에 들었다.

-THE 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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