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즐겁게 생활하는 우리반 입니다. 1년동안 아무탈 없이 모두들 건강하게 잘 지내기를 바래봅니다. 학교에 오는 시간이 즐겁고 집에가는 시간이 아쉬워지는 즐거운 학교생활 다같이 한번 만들어 봅시다.
아쉬웠던 롯데월드 추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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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추민지 | 등록일 | 19.10.31 | 조회수 | 7 |
10월 17일 목요일에 가을현장체험학습으로 롯데월드를 갔다. 차가 조금 막혔지만 금방 도착했다. 도착하고 우리는 바로 옆에 있는 기념품샾에서 머리띠를 샀다. 그리고 바이킹을 타러 뛰어갔다. 바이킹을 탔는데 무서우면서 재밌었다. 그 다음에 뭐를 타러 다닐지 생각하고 있다가 의자에 앉아 김밥을 먹고 자이로드롭을 타러갔다. 근데 애들이 다른거 타고 싶다고해서 다시 되돌아 갔다. 실내로 들어가는 길에 얼음 음료수를 팔아 얼음 음료수를 먹었다. 나는 라임&레몬맛을 먹었고 채이는 딸기,채령이는 블루베리맛을 먹었다. 서현이는 채이와 같이먹었다. 얼음 음료수를 먹고 계속 돌아다녔다. 그러다 채이와 서현이가 할로윈 분장을 하고 싶다고해서 분장을 하고난 뒤에 큰 기념품 샾에서 구경을 했다. 거기에서 채이는 방향제(?)같은것을 샀는데 떨어드려서 깨졌다. 그래서 안에 내용물이 나왔는데 보니까 물인줄 알았는데 젤리였다. 좀 신기했다. 그 다음에 시간이 얼마남지 않아 바이킹을 또 타러갔는데 줄도길고 퍼레이드를 해서 못탔다. 그래서 놀이기구는 1개 밖에타지 못했다. 그래서 너무너무 아쉬웠다. 하지만 다음에 롯데월드를 가면 훨씬 재밌게 놀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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