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2반

: 가족여행

우리가족은 평창에 있는 알펜시아로 가족여행을 가기로 했다.

우리는 집에서 짐을 싸고 드디어 숙소로 출발했다.

차를 타고 가는 길에 잠깐 차를 세워 휴게소에서 시원한 음료와 햄버거를 먹고 다시 기분 좋게 출발했다. 그리고 우리는 평창에 있는 시장에 도착했다.

거기서 만화영화 장금이에서 본 올챙이 국수를 처음먹어봤다.

만화에서는 맛있게 보였는데 맛은 별로였다.

몇 시간 걸려서 드디어 숙소에 들어왔다.

우리는 숙소에 누워있다가 편의점에 들려서 닭발과 아이스크림을 사고 숙소로 와서 맛있게 먹은 다음에 오락실에 들어가서 오락을 신나게 했다.

신나게 오락을 즐기고 숙소로 돌아와서 잠을 자고 다음날 아침에 떡국을 먹었다.

우리는 드디어 기대하던 수영장에 가서 재미있는 놀이기구도 타고 수영도 하고 찜질도하고 나니 배가 고파져서 맛있는 음식을 먹었다.

수영장에서 좀더 수영을하고 다음 장소로 이동 했다.

이제 차를타고 강릉 시장으로 갔다

강릉 시장에서 맛있는 김치호떡도 닭강정도 먹고 도깨비촬영지가 있는 바다를 구경했다.

이제 우리는 숙소로 다시 들어오자마자 지쳐서 꿀잠을 자버렸다.

마지막날 아침에 맛있는 라면을 먹고 짐을싸고 숙소를 떠났다.

우리가 마지막으로 향하는곳은 양떼목장이었다.

근데 추워져서인지 여름에 올 때 와 다르게 양이 별로 없었다.

그래도 양은 조금 많아서 양의 등을 만져 주었다.

생각보다 양털은 뽀송뽀송하지 않고 까칠가칠 했다.

양떼목장을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말타기 체험이 있길래 말을 타고 차로가서 집으로 출발했다.  아주 즐겁고 행복한 가족여행 이었다.

2019년 11월 12일

4학년 2반 16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