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2반

제목:키자니아

오늘 키자니아로 체험 활동을 다녀 왔다.

체험 활동을 ‘성훈’이라는 친구와 같이 다녀 왔는데, 웃긴 점이 있었다! 바로 우리 학교 삼수 초등학교에서 가는 사람이 우리 둘밖에 없었다는 것이다. ㅋㅋㅋ 나만 

웃긴가?

체험은 5개 정도 했다. 처음 체험은 시리얼 가게에서 십오키조 내는 것을 2번 했는데 다 쏟았다. 키조만 버렸다. 한번 더 하면 잘 할 수 있을 것 같다.

다음은 함소아 한의원에서 감기에 좋은 약을 만드는 체험이였다.

나중에 감기에 걸렸을 때 끓여 먹어보면 좋을 것 같다.

다음 체험은 G마켓에서 물건을 파는 것이였는데, 스냅백을 만들어서 가짜로 파는 것이었다.

오늘 키자니아에서 체험을 하고 돌아오는 길에 시리얼을 쏟아서 정말 아쉬웠다.

아침에 시리얼을 먹으면 달걀 1개 반, 멸치 5마리, 사과 2개 반의 영양분과 단백질을 섭취 할 수 있다고 한다. 내가 직접 먹어보아도 포만감이 많이 느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