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학년 4반

생각하는 어린이,

나누는 어린이,

실천하는 어린이가 만드는 행복한 교실

 

정다운 웃음으로 고운 꿈 키워요
  • 선생님 : 서정아
  • 학생수 : 남 13명 / 여 12명

인상깊었던 일을 써요

이름 서정아 등록일 19.09.10 조회수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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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상깊었던 일을 써요-엄마 얼굴 그리기, 드리고 싶은 생신 선물과 이유 쓰기

 

서휘 - 꽃 한 송이, 엄마 말을 안 들어서 미안해서/ 송지- 향수와 립밤, 할머니 좋은 냄새 나고 입술 터지지 말라고/

동언- 꽃, 엄마 얼굴 떠올리면 좋다.서윤 - 편지, 어머니가 편지 받는 것을 좋아하셔서

승희 - 향수와 립스틱, 예쁘게 꾸미고 향수는 냄새 나지 말라고/ 영림 - 꽃, 엄마가 내 생일에 선물을 줘서

정근 -  머리핀과 꽃, 엄마 머리핀이 닳아서 그리고 엄마가 향기나는 꽃을 좋아해서/ 준수 - 향수, 엄마 몸에 향수를 듬뿍 듬뿍 뿌리게

주연 - 꽃다발, 엄마가 꽃을 좋아해서/ 승현 - 립스틱, 엄마에게 선물을 한 적이 없어서

채린 - 카네이션, 엄마가 식물을 좋아하셔서/ 유은 - 립스틱, 엄마는 내 생일에 장난감 사주시는데 저는 편지밖에 안 드려서 죄송해요.

   강 - 립스틱, 엄마가 사달라고 했는데 못사드려서/ 도연 - 오버핏, 엄마가 오버핏 옷이 잘 어울리는데 페인트가 묻어서 오버핏 옷 사드리고 싶어요.

수희 -  꽃다발, 예쁜 꽃다발 드릴 거예요./시후- 꽃다발, 엄마가 꽃다발 받으면 좋아할 것같아서

유민 - 옷, 엄마 옷이 많지 않아서 사드리고 싶어요./ 지영 - 화장품, 엄마 회사갈 때 바르라고/

성빈 : 화장품, 엄마가 화장하는 것을 좋아해서/ 예준 - 꽃, 엄마가 밥하고 일하시느라 힘드니까 꽃을 드려서 기분 좋게 해드리려고

민재- 카네이션, 엄마가 꽃을 좋아해서/ 수역 - 2천원, 돈이 너무 너무 좋아서/ 태환 - 편지, 지금까지 편지를 한 번도 안 드려서

유연 - 엄마(화장품), 할머니(열쇠고리)- 엄마랑 할머니가 좋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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