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3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행복합니다.

감사하고 사랑하는 그래서 행복한 우리반
  • 선생님 : 윤혜용
  • 학생수 : 남 13명 / 여 12명

문집

이름 최승민 등록일 18.11.12 조회수 11

나는 하와이에 다녀왔다.미국에 사는 외삼촌이 가이드를 해주어 훨씬 더 재미있었던것같다.먼저 가장 떠오르는 것은 스

 쿨링이였다.스노쿨링은 다른 곳에서도 많이 해보았지만 영상을 하나 보고서 들어가는데 그쪽에서는 보기힘든 바다거북이

를 볼수 있기 때문이다.바다거북이를 볼수 있을것 같아 들뜬 마음에 빨리 스노쿨링을 시작했다.그러자 티비에서만 보던 물고기를 보았다.그래서 나는 너무 기뻤다.그리고 2번째로 떠오른 것은  와이키키해변이였다.와이키키해변은 낮에보아도 밤에보아도 예쁜것 같았다.낮에 수영을 하는데 모래가 너무 부드러웠다.모래를 들고가고싶을만큼 모래가 좋았다.밤엔 모래가 만지면 털지않아도 모래가 묻지않은 것이였다.정말 하와이는 신기하고 재미있는 곳이였던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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