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3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행복합니다.

감사하고 사랑하는 그래서 행복한 우리반
  • 선생님 : 윤혜용
  • 학생수 : 남 13명 / 여 12명

일기

이름 이준혁 등록일 18.11.09 조회수 29
(마지막학년)이제 마지막 초등학생이다 중학교에 들어가면 참 그리울 거 같다 그리운 학교 급식과  운동장.. 선생님 정말 보고 싶을 거 같다  6년 동안 뛰고 공부하고 먹고 놀고 쉰 학교 정말 보고 싶을 거 같다  정말 초등학생의 마지막이라니 정말 믿기지가 않는다 온갖많은 생각이든다 6년이라는 시간이 정말 짧은것 같기도 하다 그만큼 내가  성장한다는걸까? 무언가 두렵기도 하다 하지만 나라면 잘 이겨낼 것이다. 6학년 남은 학기 공부 열심히 하고 선생님 말도 잘 듣고 부모님 말도 잘 들어야 겠다 이제는 든든한 예비 중학생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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