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3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행복합니다.

감사하고 사랑하는 그래서 행복한 우리반
  • 선생님 : 윤혜용
  • 학생수 : 남 13명 / 여 12명

6학년을 돌아 보며

이름 윤서현 등록일 18.11.08 조회수 14

나 에게는 6학년에서 보낸 몇가지 소중한 추억이 있다.

첫번째 추억은 1학기 때 우리반 담임선생님께서 나에게 첫번째로 칭찬을 해 주셨을 때 이다. 우리반 담임선생님께서는 '서현이는 뭐든지 열심히 잘 하네?'라고 칭찬을 해 주셨을 때 마음이 찡 하면서도 두근 거렸다.

두번째 추억은 1학기 때 수학여행을 가서 은채랑 효담이와 저녁에 맛있는 과자를 먹으며 공기놀이, 이팅데시벨 게임, 휴대폰 게임을 하며 저녁까지 놀 때 이다. 과자는 뿌셔뿌셔,새우깡 매운맛,김맛나 등을 먹었다. 그리고, 휴대폰 게임은 그래니, 맛집 요리사를 했는데, 그래니 라는 게임에서는 이상한 할머니를 피해서 문 밖으로 탈출 하는 게임 이었는데, 은채랑 효담이랑 같이 소리를 지르며 게임을 한 것이 아직도 기억에 생생하게 남는다. 맛집요리사 라는 게임을 할 때 요리법, 제조기술을 본 것도 아주 재미있었다. 남은 6학년 생활도 재미있고, 활기차게 보낼 것 이며,이 다음에 진천 여중에 가서도 진천 삼수초등학교 에서와 같이 잘 지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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