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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리스 죽이기]를 본 후 - 엄수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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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엄수빈 | 등록일 | 18.08.29 | 조회수 | 19 |
제가 소개할 책은 고바야시 야스미가 쓴 소설책인 [앨리스 죽이기]입니다. [앨리스 죽이기]는 맞은편에서 흰토끼가 달려오면서 시작됩니다. 흰토기는 바쁘다는 말을 반복하며 달려가고 앨리스는 그런 흰토끼의 모습을 어이없다는 눈빛으로 바라봤습니다. 그 뒤 도마뱀 빌이 앨리스에게 다가와 암호를 정하자고 말하고, 앨리스는 그런 빌의 부탁을 거절할 수 없었습니다. 그 뒤 앨리스와 빌은 암호를 "스나크는 부점이였다"로 정하고, 험프티 덤프티를 찾아가는데 험프티 덤프티는 살해당한채로 있었고 그런 험프티 덤프티 옆에 미친 모자 장수와 3월 토끼가 있었습니다. 앨리스와 도마뱀 빌은 미친 모자 장수와 3월 토끼에게 어떻게 된거냐고 물어봤는데 조사를 한 결과 미친 모자 장수가 "이건 살인사건이야"라고 말하자 아리가 꿈에서 깨어났습니다. 그리고 아리는 그런 꿈을 이상하게 생각했지만 일기로 꿈에서 일어난 일을 적어두고 연구실에 있는 기계를 빌리러 학교에 갔습니다. 그런데 학교에도 꿈에서 일어난 일과 동일한 일이 일어난 것 입니다. 연구실을 빌린 한 학생이 옥상에서 떨어져 싸늘하게 죽어있었습니다. 그리고 아리는 연구실에 있는 기계를 빌리기 위해 다시 연구실로 향하지만 연구실을 빌린 학생이 죽은것, 연구실을 빌린 사람이 너무 많은 이유 때문에 연구실을 빌릴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다른 학생에게 교대로 사용하면 된다는 것에 아리는 이모리를 찾아가 연구실 교대를 해달라고 부탁했을 떄 이모리가 "스타크는"이라고 말했다 그리고 아리가"부점이였다"라고 말하고 아리는 현실과 꿈이 이어져 있고 꿈인 이상한 나라에서 죽으면 현실에서도 죽는 것 이라는 것을 알게 됬습니다. 그리고 꿈에서 미친 모자 장수와 3월 토끼를 만나 살인사건은 어떻게 된냐고 물어보니 3월 토끼가 유일한 증인으로서 앨리스를 지목하였다. 그리고 앨리스는 사형당할 위기에 놓이지만 앨리스는 누명을 벗기기 위해 살인사건을 게속 조사해 봅니다. 만약 그런일이 생긴다면 어떻게 할 것 인가요?? 이 책은 미스테리, 추리와 거리가 가까운 것 같으니 미스테리나 추리를 좋아하는 사람은 한 번쯤 읽어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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