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3반

 문학 작품으로 우동 한 그릇을 소개하겠습니다. 우동 한 그릇은 일본 소설이며 실화를 바탕으로 쓴 이야기입니다. 우동 한 그릇을 소개하는 이유는 북해정 가게 주인 부부의 따뜻한 마음을 느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우동 한 그릇의 줄거리는 어느 날 세 모자가 우동을 한 그릇을 시켰습니다. 그래서 우동 한그릇을 주문했는데 우동집 주인 부부는 한 그릇 보다 더 많은 우동을 내어줍니다. 그 다음해에도 그손님들이 찾아오고 같은 식으로 우동을 내어줍니다. 그날 이후부터 세 모자는 우동집을 오지않았습니다. 우동집은 유명해졌고 가게가 모습이 바뀔 때도 그 손님들이 앉았던 2번 테이블 바뀌지 않았고 그리고 2번 테이블은 항상 예약석이었습니다. 그리고 몇년 후에 형제는 부자가 되서 우동집을 찾습니다. 그리고 주인에게 우동 더 주신것 알고 있다고 고맙다는 말을 전합니다. 줄거리는 이러합니다. 꼭 한번 우동 한 그릇을 읽는 것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