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중한 나, 소중한 너, 행복한 우리
*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우리 반
* 몸과 마음이 건강한 우리 반
* 책을 읽고 꿈을 키우는 우리 반
4년이 흘렀지만 여전히 슬프고 안타까운 날...
다시는 이런 불행이 되풀이되지 말아야 함을 느끼며
미안함과 아쉬운 마음을 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