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문집글 |
|||||
---|---|---|---|---|---|
이름 | 차수현 | 등록일 | 18.11.02 | 조회수 | 16 |
30년 후 나에게 안녕 30년 후 수현아 나는 30년 전 수현이야. 내가 편지를 쓰게 된 이유는 나는 30년 후 나의 모습이 궁금해서야. 30년후 너는 무엇을 하고 있니? 아빠는 벌써 80살이시 겠네. 돌아가시지는 않았니? 아직도 아프셔 나는 아빠가 건강하실거라고 믿고 있어. 그리고 엄마는 잘게셔? 할머니는 돌아가셨겠지? 아직도 살아게시면 말을 않들어서 죄송하다고 말씀해드려 그리고 여행도 많이가 부모님이랑 할머니랑 나는 여행가게 해드리고 싶은데 아직 나이가 어려서 못보내 드리고 있어. 그리고 아빠는 물고기 잡는 것을 좋아하셔 그리고 부모님이랑 미국은 가지마 왜냐하면 아빠가 물고기는 좋아하시는데 돼지고기는 싫어하셔 미국에는 돼지고기로 만든 음식이 많거든. 그래서 아바가 햄버거를 싫어하셔. 그래서 제주도가 괜찮을 것 갔아. 아빠는 해외여행보다 우리나라가 좋데 그리고 엄마는 어디놀러 가시는 걸 좋아하셔 그러니까 갈 수 있을때 많이 가 엄마는 싫어하시는 것이 별로 없어 그리고 할머니는 입맛이 별로 없으시다고 하면 물에 밥 말아드시지 말고 반찬을 많이 드시라고 해드려 할머니가 좋아하는 것은 회야. 그리고 언니들과 동생들은 잘살고 있니? 결혼은 했고? 언니들이랑 정현이 남친은 잘생겼어? 미르는 니말 잘들어? 만약에 미르가 말을 잘 않듯더라도 잘 타일러 그럼 안녕 2018년 10월 31일 |
이전글 | 헬로우고스트 영화감상문 (박상현) (4) |
---|---|
다음글 | 국어문집[류지원]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