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4반

이 책의 대한 저의 느낌과, 생각이 들어있습니다.

  제로니모는 잠을 자던 도중 어떤 소리로 깨어납니다. 여기서 주인공이 멀뚱멀뚱 거리는게 마치 바보 같았습니다.

그리고 화장실로 가보니 저번편에서도 등장했던 푸르죽죽 두꺼비야와 무지개용이 제로니모와 함께 판타지 세계로 가는데너무 높이 올라가서 제로니모가 무서워 하는게 정말 웃깁니다. 그렇게 제로니모는 용의 나라의 마지막 알이 사라졌다는 것을 알고 찾으러 가는데 용들 사이에서 바들바들 떠는 모습이 찾으러 가는것이 가능할지 의문입니다. 그렇게 많은 나라를 여행하고 드디어 알을 훔쳐간 도둑이 불의 용들의 왕 그을린 3세 라는것을 알고 용들과의 전투에서 이겨 알을 가지고 돌아옵니다. 여기서 제로니모는 자신이 나라는 구한 사람이 아니라고 하는데 이미 다른 책에서도 여러번 구하면서 왜 그러는지 잘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그리고 그을린 3세가 마녀여왕 브루학사의 마법에 걸린것을 알고 여기서 책이 끝납니다.

 개인적으로 이해를 하지 못하겠는 곳이 있습니다. 그을린 3세가 왜 마법에 걸렸는지 마녀여왕 브루학사는 왜 이렇게 판타지 세계를 정복하려 하는지 이해를 잘 못해서 아쉬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