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즐거운 5학년 1반
  • 선생님 : 최일집
  • 학생수 : 남 14명 / 여 11명

한글날

이름 박소원 등록일 18.10.12 조회수 7

박 소원

제 목: 한글날

한글 날 이다. 하지만 엄마랑 아빠는 일을 나가셨다. 그래서 언니랑 나 밖에 남지 않았다.

하지만 우리언니는 1시까지 잤다. 그래서 나 혼자 점심을 먹으려고 하는데 갑자기 언니가

나를 불렀다. 근데 난 언니가 진짜 어이가 없다. 어 떡 해 내가 점심을 먹으려고 하는데 그때 딱 일 어 날 까? 그래서 내가 언니한테 물어 보았다. 언니 잠 안 자고 있었지! 하지만 언니는 아니라고 하였다. 정말 이상하다. 언니랑 나는 안방에서 핸드폰을 하고 있는데 내가 핸드폰을 떨어 드리면서 핸드폰이 침대 안으로 들어가 버렸다. 그래서 내가 꺼낼 여고 하는데

더 깊숙이 들어가 버렸다. 그래서 침대 가장 끝에 중간에 떨어져 버렸다. 그래서 언니가 침대를 밀어서 핸드폰을 꺼내 주었다. 우리는 이렇게 힘을 쓰고 배가 고파서 엽 떡을 시켜먹고

이렇게 하루가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