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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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박소원 | 등록일 | 18.10.12 | 조회수 | 7 |
박 소원 제 목: 한글날 한글 날 이다. 하지만 엄마랑 아빠는 일을 나가셨다. 그래서 언니랑 나 밖에 남지 않았다. 하지만 우리언니는 1시까지 잤다. 그래서 나 혼자 점심을 먹으려고 하는데 갑자기 언니가 나를 불렀다. 근데 난 언니가 진짜 어이가 없다. 어 떡 해 내가 점심을 먹으려고 하는데 그때 딱 일 어 날 까? 그래서 내가 언니한테 물어 보았다. 언니 잠 안 자고 있었지! 하지만 언니는 아니라고 하였다. 정말 이상하다. 언니랑 나는 안방에서 핸드폰을 하고 있는데 내가 핸드폰을 떨어 드리면서 핸드폰이 침대 안으로 들어가 버렸다. 그래서 내가 꺼낼 여고 하는데 더 깊숙이 들어가 버렸다. 그래서 침대 가장 끝에 중간에 떨어져 버렸다. 그래서 언니가 침대를 밀어서 핸드폰을 꺼내 주었다. 우리는 이렇게 힘을 쓰고 배가 고파서 엽 떡을 시켜먹고 이렇게 하루가 끝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