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만큼 날씨도 좋았던 2학기 현장체험학습이었습니다.
과학시간에 배우면서 정말 보고 싶었던 바호밥나무과 선인장도 볼 수 있었습니다.
숲 해설사 선생님의 설명 덕에 그냥 풀이었던 식물들이 하나하나 의미있게 보이기 시작합니다.
사실 무엇보다 제일 좋았던 시간은 맛있는 도시락 먹는 시간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