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반 어린이들의 예쁜 마음을 담을 다양한 그릇을 만들었습니다.
공장에서 똑같은 모양으로 매끈하게 나온 그릇보다 더 멋집니다.
각자 모두의 생각과 정성이 담긴 그릇들을 보고 있으면 괜히 마음이 편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