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3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매일매일 자라는 우리
  • 선생님 : 조미영
  • 학생수 : 남 11명 / 여 12명

콩이 이제 우리 키만큼 자랐어요!

이름 조미영 등록일 18.05.18 조회수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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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이 점점 자라나 우리 키만큼 자란 콩도 생겼고, 드디어 콩꽃도 하나 둘씩 피어나고 있습니다.

매일 매일 사랑으로 돌보아 주는 여러분 덕분에 모두 잘 자라고 있는 것 같습니다.

콩의 한살이 바퀴책도 참 멋지게 만들어줬습니다!!

볼 때마다 행복해지는 교실 콩밭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