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3반

빛나지 않는 별은 없다!

나의 하루 생활
이름	정현구	등록일	17.04.24	조회수	13
나는 오늘 아침 시간에 티볼이라는 체육을 했다. 그때 flyball받는 연습을 했다. 그런데 myball이라고 외쳤는데도 태원이가 공을 잡으려고 나를 밀쳐서 기분이 않좋았는데 태원이에게 나 전달법으로 말했더니 화도 조금 풀리고 내 감정을 제대로 표현할 수 있어서 기분이 뿌듯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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