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3반

    우리는 오늘 6교시에 훌라후프 통과하기를 또 하였다. 이번엔 남자 VS 여자랑 그리고 우리 반 단체전도 하였다.  남자랑 여자랑 시합했을 때 우리 팀이 졌다. 왜냐하면 우리가 장난이나 치고 1번 밖에 않했기 때문이다. 연습을 않하고 장난친게 후회된다. 그래도 지고 이기는 건 중요하지 않고 즐기기만하면 된다. 그리고 우리 반 단체전을 하였다. 근데 처음에 연습 할 때 약 1분 30초가 걸렸지만 괜찮다. 다시 1번 더 할 때는 약  1분 20초가 걸렸다. 내 생각으로는..., 아주 아쉬웠지만 다음에 잘 하면 되니깐 괜찮다. 훌라후프 통과하기 다음에 또 할지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