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3반

빛나지 않는 별은 없다!

오답노트
이름	정현구	등록일	17.04.06	조회수	6
나는 어제 오답노트를 썼다 난는 4학년때 오답노트랑 같나 생각 했는데 조금 달랐다. 종이를 붙이는 것도 공책에 반을 접는 것도 모두 달랐다. 하지만 4학년때 오답노트랑 조금 비슷해서 금방 이해하고 쓸줄 알게 되었다. 그리고 선생님께서 예습보다 복습이 중요하다고 하셨다. 나는 예습만 많이 하고 복습은 조금 밖에 하지 않았는데 이제는 예습보단 복습을 많이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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