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급문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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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강병준 | 등록일 | 17.11.03 | 조회수 | 10 |
제목:티눈과 사마귀를 뺀 날 금요일이다. 금요일이지만 난 학교가 끝나지 않았으면 좋겠다. 학교가 끝나고 엄마가 . 엄마와 병원에 갔다. 드디어 내차례다 난 덜덜 떨며 진료실로 들어갔다. 그리고 레이저 치료를 했다. 아플줄 알았는데 하나도 안 아팠다. 그동안 우리반 아이들은 정말 아프다고 마취도 않한다며 날 겁을 주었기 때문에 난 수술 전까지 엄청 겁을 먹고 있었다. 하지만 치료를 받는 도중 마취주사만 조금 따끔했고 나머지 레이저 치료는 따뜻했다. 하지만 내 발과 손가락은 피가나고 파였다. 나는 왜 재생태이프를 안붙혀 주시나 궁굼했는데 의사 선생님이 이유를 설명해 주셨다. 다음주 월요일에 날 겁준 아이들이 틀린것을 알려줘야 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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