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행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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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박지민 | 등록일 | 17.09.10 | 조회수 | 12 |
제목 충주에 캐핑하러 가다 나는 가족끼리 여행을 가본적이 별로없어서 충주로 캐핑 하러 갔다. 먼저 도착하자 마자 충주댐에 갔다. 내가 그곳에 갔을때는 물이 별로 없었다. 눈금으로 수심도 적혀 있었다. 난 그곳에 돌멩이를 던지면 한참을 내려갈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다음은 탄금대로 갔는데 올라가면서 비를 보고 사진을 찟었다. 탄금대는 나라가 어려워지자 우륵이 가야금을 가르치던 곳이다. 가야금을 가르쳤다는 곳을 봤는데 정말 멋있었다. 다음은 열두대로 갔는데 이곳은 신립장군이 싸우면서 12번을 돌고 전사한곳이다. 그곳에는 큰 돌멩이 위에 나무판자로 되어있으면서 난간처럼 되어있던 곳이 있다. 나는 신립장군 처럼 12번을 돌아봤는데 정말 힘들었고 전쟁중인데도 12번을 돈 신립장군이 정말 멋있었다. 다음에는 충주에대해 더 알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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