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4반

나는 쌀이나오는 바위를 가지게 되면 주지스님처럼 바위에 나뭇가지를 꽂지 않고 예쁜 장식들을 놓고 보살펴 주면서 나랑 바위랑 친해져서 바위에서 쌀이 막 쏟아지게 할거야! 그럼 나는 사람들 한테 쌀을 나눠주면서 전 세계 사람들하고 친해지고 같이 재미있게 놀고, 나누면서  함께 재미있게 지내고 모범을 보여서 따돌림, 왕따 같은 것을 없애버릴거야

그리고 나도 저렇게 욕심을 내다가 엄마한테 혼나적이 있어, 부침개를 먹다가 오징어만 많이 빼먹었었는데 결국엔 다 못먹었어, 욕심부리지 않고 서로 나눠 먹으면 다같이 배부르게 먹을 수 있는데 말야

난 결심했어! 다음부터는 그러지 않을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