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4반

쌀나오는 바위 를 읽고....

 쌀나오는 바위를 읽었다.

한절이 있엇는데 그절에 손님들의 방문이 없어지자 다른 스님들은 모두 떠나갔다.

나같으면 홍보라도 했을것같다................................

그리고 주지스님도 배신감을 느꼈을것 같다.

부처님을 믿으니깐 들어온 것 일텐데 말이다.

그리고 나서 희한한 꿈을 꾸고나서 바위에 쌀이나온것이 신기했다.

절에 있는 사람 수에 따라 쌀양이 조절되니 그 것마저도 신기했다.

스님이 쌀로 만족을 않하고,욕심을 부려서 그런꼴이 된것 처럼 나도 욕심을 조금씩 만 가져야겠다고 생각 됐다.